아사가 구스 사람들을 물리침(대하 14:1-15) [1-8절] 아비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 . . . 유다 왕 아비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는데 그 시대에 그 땅이 10년간 평안하였다. 또 아사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의를 행하였다. 아사는 유다의 왕들 중에서 비교적 경건한 왕이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선과 의를 행한 왕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였다. 그는 이방 제단들과 산당들을 없이하고 주상을 파괴하며 아세라 상을 찍었다. 그것은 십계명의 제1, 2계명을 지킨 일이었다. 그는 그의 통치권을 바르게 사용하였다. 왕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오늘날도 대통령이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