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3장에서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었다. 모세가 명한 율법대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아침과 저녁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성전 공사 준비를 위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다. 성도에게도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다시 드려진 제사(스 3:1-7) 여기에는 다음의 내용을 볼 수 있다. Ⅰ. 귀환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7월에” 예루살렘에서 총회를 가졌다(1절). 그들은 봄에 바벨론을 떠나 적어도 4개월 동안 여행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에스라도 그의 동료들과 함께 여기까지 오는데 그 정도 기간이 걸렸기 때문이다(7:9). 그러므로 도착하자마자 7월이 되었다. 7월에는 여호와의 많은 절기가 들어있던 달이다. 그래서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