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장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 모세가 중보자가 되었다. 모세는 예수님의 모형이다. 예수님은 죄인과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되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죄인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죄인은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나갈 수 없다. 예수님을 통해서 나갈 수 있다. 스스로 가면 심판받는다. 하나님은 중보자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다. 모세가 선포하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이스라엘의 탄원과 하나님의 허락(신 5:23-33) Ⅰ. 모세는 자신의 중개에 의하여 양편이 모두 이 언약에 동의를 표했음을 상기시켰다. 1. 여기에는 율법이 주어질 때 일어난 극히 무서운 광경으로 말미암아 그 백성들이 당한 경악이 나타나 있다. 그들은 이 이상 더 견뎌 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