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편에서는 시편 기자는 가난한 자를 보호하고 보살피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기자는 악인들을 하나님 앞에서 고발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괴롭히고 악담하는 자를 여호와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악인이 괴롭힐지라도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걱정 없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도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만 할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길을 열어가십니다. 빈약한 자를 돌보는 자가 복됨(시 41:1-13) [1-3절]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 . . . 다윗은 말한다. “빈약한 자를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