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6편에서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에 대해서 시편 기자가 찬양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공의로운 분입니다.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죄인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통해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의인들에게 인자하심을 베푸심(시 36:1-12) [1-4절]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 . . . 다윗은 말한다. “악인의 죄얼(페솨)[죄악]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이는 저가 그 죄악이 드러나서 미움을 받기까지 스스로 자긍함이라](KJV).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저는 그 침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