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6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원수에게 보응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은혜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의인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구원받은 백성에게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보호해 주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 때문에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 찬송하고 경배하면서 예수님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면서 예수님만을 높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함(시 56:1-13) [1-4절]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 . . . 다윗은 말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