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26편 추수감사 주일 설교문 주에서 심는 대로 거두리라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봄에 열심히 씨를 뿌리면 가을에 많은 추수를 하게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 열심히 하나님 앞에 충성 봉사 헌신하면서 씨를 뿌리면 천국에서 얻을 상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세상의 유익만을 위해서 일을 하고 정욕만을 위해서 일을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는 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씨를 뿌려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잠깐인 삶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영원한 나라에서 받을 수확이 많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세상에서도 공짜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에서도 공짜가 없습니다. 구원은 선물로 받지만 상은 일한 만큼 받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