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6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진리 가운데 행동한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간사한 자와 행동하지 않고 허망한 자와 같이 앉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구원받았으니 인생을 함부로 살지 말고 거룩한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완전함에 행하며 하나님께 아룀(시 26:1-12) [1-2절]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 . . . 다윗은 말한다.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1절을 다시 번역한다면,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니 나를 판단하소서. 또한 내가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다윗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