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하나님 앞에서 결산하는 시간입니다. 한 해를 어떻게 살았는지 결산하는 시간인데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종말이라고 생각하면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결산하는 때가 온다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 마지막 결산할 때가 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새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갈라디아서 3장 23-29절) 설교자 : 곽선희 목사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