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됨(삼하 5:1-25) 사무엘하 5장에서 다윗은 통일 왕국의 왕으로 등극한다.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도성을 옮긴다. 하나님이 번성하게 하니 백성들이 자연스럽게 왕으로 추대했다. 인간이 자기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면 실패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면 하나님이 때가 되매 왕으로 세워준다. 성도의 삶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1-3절]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 . . . 이제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었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 사람들은 헤브론에 와 다윗에게 나아와 말했다. “보소서.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전에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는 당신이었고 여호와께서도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