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장에서는 안디옥 교회의 설립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바나바는 큰 일꾼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찾아 다소에 갔습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안디옥에 데리고 왔습니다. 큰 일꾼 바나바(사도행전 11:19-30)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시매 수다(數多)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람에게 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