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장에서 바울은 예수님이 자기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선택하여 직분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율법주의 신앙자였습니다. 크리스천들을 죽이고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이 바뀝니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바울이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복음을 알고 난 뒤에 자기가 누리고 있었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오직 복음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바울의 삶은 오직 예수님만을 전파하는데 인생을 바쳤습니다. 우리도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바울의 간증(딤전 1:12-17)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