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장 설교말씀은 다베라와 기브롯핫다아와의 사건에 대해서 말씀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원망하고 불평하게 된다. 하나님이 만나를 주셨는데 불평했고 메추라기를 먹지 못했다고 불평하다가 하나님이 진노했다. 다베라와 기브롯핫다아와 사건(민 11:1-35) 백성의 원망과 하나님의 심판의 불(1-3) • 11: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하는 가운데서 건져 주셨는데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고 원망했다. 그것도 악한 말로 하나님을 원망했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하는 말을 하나님이 들으셨다. 우리가 원망하는 말도 하나님이 다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