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들을 보내서 초청했는데 혼인잔치에 오기를 싫어했습니다. 자기의 바쁜 스케줄을 따라서 임금이 초청한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임금은 네 거리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임금이 보고 너는 왜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 사람은 혼인잔치에서 쫓겨났습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청함 받은 신앙, 택함 받은 신앙(마 22:1-14) 마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