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이 세상의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몸에 대해서 염려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당장 먹을 것이 없으면 고민하게 됩니다. 잠을 잘 곳이 없으면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것들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고 말씀합니다.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고 기르지도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르신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르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산상수훈 설교말씀(마 6:25-29) 25절 디아 투토 레고 휘민 메 메리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