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13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겨자씨의 비유라는 설교말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겨자씨의 비유 (마 13: 31-32)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겨자씨는 볼펜으로 점을 찍어 놓을 정도로 모든 씨 중에서도 가장 작은 씨입니다. 그런데 이를 밭에 심으면 4~5m나 되는 큰 나무로 자라나 피곤하고 지친 새들이 찾아와 깃들어 안식을 얻습니다. 성경에서 큰 나무는 큰 왕국을 상징합니다.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는 것은 수많은 나라와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천국 안에 들어와 영적 쉼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겔 17:23,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