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1장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모범적인 교회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는 바울이 제2차 전도여행 기간 중 고린도에서 1년 6개월간 머물면서 기록한 편지입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신실한 믿음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바울은 이런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외부의 어려운 환경 때문에 신앙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붙잡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들고 지치더라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모범적인 교회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