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도서 기자가 말하는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허망하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이 세상의 것을 잡으려고 열심히 달려가도 나이가 들어 되돌아보면 허무하다는 것을 솔로몬은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달려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2:14 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릿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전2:15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