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코로나가 길어지다 보니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족 간의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을 때 짜증을 내면서 스트레스를 풀 때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가족들이 서로 상처를 받게 됩니다. 말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혀를 조심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작은 혀로 사랑하는 사람을 얼마나 상처 주고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말로 상처를 주었던 것을 말로 상처를 아물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좋은 말을 하여 가족이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한 주간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하여 훈훈한 한 주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