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고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마음이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정 경제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면 그것이 축복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채소를 먹어도 서로 사랑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