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사랑하셨는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았습니다. 영광스럽던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을 때는 부를 누리면서 사치스럽게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해서 징계를 하시니 탄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예루살렘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영광스러운 삶을 살 때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더욱더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믿음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교만하고 자만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