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을 섬기면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5월 둘째 어버이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우리가 자녀로서 부모님을 생각할 때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께 잘한 것은 생각나지 않고 잘못한 일만 생각납니다. 부모님이 항상 젊은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가 없나 봅니다. 부모님의 얼굴을 보면 주름이 늘어만 갑니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한 세월이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이번 어버이 주일예배를 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어버이 주일에 맞춤)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