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일이 지나고 셋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4월 셋째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이 고난주간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고난 받고 운명하셨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는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무덤에 들어가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마지막 날에 부활을 소망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부활절 대표 기도에 맞춤) 눅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눅24: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눅24: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