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정리를 잘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12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지켜주셨듯이 세상 광야에서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올 한 해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시켜 주실 것을 믿고 우리가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8:34 예수께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