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간은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우리가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미련한 자가 되지 않고 슬기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새해에 들어와서 하나님께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던 일들과 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미련한 자와 같이 토한 것을 도로 먹는 원래의 죄악의 자리로 돌아가면 안 되겠습니다. 올 한 해는 하나님께 충성된 종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잠26: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