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랴가 자신의 반열이 되어 제사장으로 섬기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직무를 행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섰습니다. 사가랴가 보고 놀라서 무서워하는데 천사가 사가랴에게 말합니다. 너의 간구함이 하나님 앞에 들렸다고 말합니다.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준다고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출생 예언(눅 1:8-13) 8절 에게네토 데 엔 토 히에라튜에인 아우톤 엔 테 탁세이 테스 에페메리아스 아우투 에난티 투 데우 성 경: [눅1:8] 주제1: [인자 탄생 직전의 이야기들] 주제2: [세례 요한의 출생 예고] 마침...할새(에게네토 데) - 이 말은 이야기를 상호 연결시켜 주며 무엇을 소개해 주는 문구로서 히브리어의 '와에히'('때마침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