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에게는 환란이 있다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 박해를 받아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구원받은 우리는 내세의 축복을 받은 자다. 천국을 바라보면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가자. 힘들고 어려워도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살아가자. 사망을 이기고 생명으로(고후 4:8-18) 이 절에서 바울은 그들의 용기와 모든 고난에서 참은 인내를 설명한다. 다음을 관찰하자. Ⅰ. 그들의 고난과 인내가 어떠한가 말한다(8-12절). 사도들은 크게 고난을 당하는 자들이었다. 여기서 그들의 주를 따랐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놀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