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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복음의 능력 2020. 6. 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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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알쓸잡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주일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올려놓겠습니다. 

 

 

주일낮예배 대표 기도문 1

 

성경구절 : 시편 46절:1절-5절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로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은혜로 저희가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저희에게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열매를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날마다 새로운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게 하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오니 주님 저희에게 성령 충만함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저희가 한 주일 동안에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주님의 성호를 가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피 흘리심으로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셨건만 아직도 세상의 연락으로 인하여 이곳에 있지 아니하는 많은 심령들을 위하여 한 번의 권면도 못한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시 옵소서.

 

저희가 어찌 주님의 희생을 모른다 합니까? 저희가 어찌 저희의 이웃을 모른다 합니까? 주님 저희에게 더욱더 큰 믿음으로 그들에게 구원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쓰임 받는 결단의 사람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 옵소서.

 

저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저희의 연약한 믿음이 담대해지고, 저희의 부족한 언행이 온전해 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인정하게 하시고 저희를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의 각 기관 기관들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시며 그들의 헌신으로 복을 주시되 하나님께 봉사하는 기쁨을 맛보는 귀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 지체들이 서로 사랑하며 성도의 귀한 교제를 나누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도 저희에게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려고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대표 기도문 2

 

성경구절 : 로마서 8장 28절

 

 

은혜와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좋지 않은 일기 가운데도 예배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회를 기억하고 저희의 마음을 주장하시어 주님께로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주님을 알기 전부터 저희를 알고 저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제 조금 있으면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옵니다.

 

우리의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은사 중의 으뜸인 사랑의 은사를 받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 하셨사오니 저희에게 빛의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빛이 없는 곳에 빛을 심을 수 있는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이 나라의 많은 이웃을 향하여 기도하게 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봉사의 손길을 쉬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주님 앞에 모인 저희에게 서로 협력하며 선을 이루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 간절히 간구하옵기는 저희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하나님 크고 작은 모임들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심으로 저희의 모든 것들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지체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희를 향한 주님의 뜻을 찾게 하심으로 그 안에서 저희가 충성을 다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심령이 어찌 이리도 완악한 지 주님의 피 흘리심을 상고하면서도 저희의 심령은 눈물 흘릴 줄 모르오니 주님 저희의 완악한 심령을 주님의 말씀으로 녹여 주시옵시고,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목사님 위에 크신 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사 저희 심령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주님이 주시는 한없는 축복으로 인하여 날마다 승리케 하시며 저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주님의 강하심과 부요하심으로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저희의 예배를 기쁘게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저희를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3

 

성경구절 : 히브리서 4장 14절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과 사랑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의 자녀 된 저희의 찬송과 영광과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간절하고도 갈급한 심령으로 모였사오니 큰 은혜를 더하시사 충만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자녀의 특권을 가지고도 힘없고 나약하게 살아온 한 주 간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이 시간 저희의 심령을 성령으로 채우사,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힘을 다하여 주를 섬기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만 왔다가 가는 유대인의 형식적 예배가 되지 않게 하시고, 삶을 고치지 않으면서도 태연히 예배만 드리는 사마리아인의 그릇된 예배가 되지 않도록 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

 

헌금은 드려도 자신은 드리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봉사는 드려도 몸을 드리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입술은 드려도 자기중심은 드리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예배의 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마음과 영이 하나 되어 주 앞에 드리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부족함을 아시면서도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를 거절치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오늘도 꿀 송이보다 더 단 주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저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들의 메마른 심령을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 앞에 수종 드는 일꾼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수고를 주께서 기억하시고, 심는 대로 거두는 축복이 항상 있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육신의 병으로 고통받는 자 있습니까? 삶의 고통에 상처 받은 자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육신의 병이 치료되게 하옵시고, 상처 받은 영혼이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저녁예배 기도문

 

성경구절 : 예레미야 애가 5장 21절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부족한 저희의 인생을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주님의 백성으로 불러 주셔서 빛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벌써 새해의 한 달이 저무는 자리에 섰사오나 저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다시금 주님과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이 부족한 저희들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우리 영혼을 경영하시는 주님께서 함께 계심에도 불구하고 혼자인 것처럼 생활하며 괴로워했나이다. 주님 이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온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는 심령으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메고 온 온갖 근심과 절망의 멍에들을 풀어서 가볍게 하시옵, 힘에 겨워 감당치 못해 스스로 포기하는 어려운 문제들도 주 앞에 내려놓으므로 해결 받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성령의 위로가 있게 하옵시고, 목사님을 통하여 주의 말씀을 전달받을 때에 위로부터 내리시는 계시의 은총을 충만히 받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관마다 세우신 귀한 주의 종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을 통해서 주의 교회가 반석 위에 튼튼히 세워지게 하옵시며, 주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사오니 주님께서 주신 직분을 인하여 더욱더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굻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가난하여 굶주리며 추위에 떠는 이웃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도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전달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모두가 잘 살고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복지사회와 정의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저희에게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함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하시며, 그들의 필요를 공급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영

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요일 저녁예배 기도문

 

 

우리를 흑암에서 건지사 빛으로 생명으로 옮기신 주여!

지난 삼일 동안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보호 속에 살게 하시고 다시금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하신 임재 앞에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속에 부름 받아 모였사오니, 은혜 충만히 받는 승리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늘 예배를 통하여 찬양할 때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기도할 때 능력을 받게 하시며, 말씀을 들을 때 은혜를 충만히 받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이 주 앞에 내려놓으므로 쉼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가 세상에 살면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육신의 피로도 감당키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때론 괴로움 속에서 주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웃이 짜증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경건된 생활이 아니라, 방탕하고 나태할 때도 너무 많았습니다. 주여! 크신 사랑으로 다시 한번 저희 영혼을 격려해 주시고 새로운 힘으로 삶의 멍에를 기꺼이 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강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주에는 민족의 명절로 말미암아 많은 성도들이 고향을 찾아 떠났습니다 오고 가는 발걸음도 지켜주시옵시고 특별히 주님의 계명을 어기는 불신앙을 이기게 하옵소서. 우상에게 절하거나 동조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행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불꽃같은 주님의 눈으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온 가족이 모든 대화에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시고 거친 대화와 다툼이 오고 가지 않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직 윤택한 목양을 위하여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를 찾으시는 수고로움을 보시고 양들을 선한 길, 복된 길로 인도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데 어려움을 만나지 않도록 인도하심으로 늘 능력 있는 말씀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강건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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