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관련 알쓸잡 257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9월에는 추석 명절도 있었고 모두가 고향 방문에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오랜만에 고향의 부모님을 뵙고 즐거운 담소도 나누고 친척들도 만나서 좋은 추억과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9월을 살다 보니 이제 10월이라는 시간이 우리 앞에 왔습니다. 지난 과거는 이제 흘러 보내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주신 10월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하게 하는 10월 첫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모였습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10월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매일같이 같은 일상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계획해서 살아간다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10월의 첫째 주일인 만큼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릴 때는 내가 잘 살았다는 후회 없는 날이 되어야 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9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주간입니다. 날씨도 점점 서늘해지고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으니 모두 건강에 조심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9월을 잘 마무리하면서 10월을 준비하는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도서 기자가 말하는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허망하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이 세상의 것을 잡으려고 열심히 달려가도 나이가 들어 되돌아보면 허무하다는 것을 솔로몬은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달려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2:14 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릿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전2:15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코로나가 길어지다 보니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족 간의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을 때 짜증을 내면서 스트레스를 풀 때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가족들이 서로 상처를 받게 됩니다. 말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혀를 조심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작은 혀로 사랑하는 사람을 얼마나 상처 주고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말로 상처를 주었던 것을 말로 상처를 아물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좋은 말을 하여 가족이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한 주간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하여 훈훈한 한 주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은혜받고 축복받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항상 매일같이 종말과 같은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오지 않는 시간입니다. 이런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로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천국의 삶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천국은 이런 것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죽음 때문에 고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아갈 날을 생각하고 준비하면서 이번 한 주간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구원받은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번 주일도 재림하실 주님을 소망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 세상의 삶이 힘들더라도 우리가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다 보면 이 세상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일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말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왔습니다. 날씨가 새벽에는 제법 서늘합니다. 폭염과 열대야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청명한 하늘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미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미3: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세상에 붙들려 있던 저희들을 구원하시사 진리로 자유케 하신..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뜨거운 여름 날을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폭염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성도님들의 노고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한 주간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폭염으로 인하여 힘든 일상을 지내고 계시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신앙생활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더 믿음을 버리지 말고 나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 신앙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고 힘들고 어려울 때 믿음이 더 굳건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후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눅14:8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고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마음이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정 경제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면 그것이 축복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채소를 먹어도 서로 사랑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