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장에서는 성막의 뜰 기구를 제작하라고 했다. 번제단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물두멍은 죄인이 죄를 씻김 받는 장소이다. 성막뜰은 교회 안에 들어온 것을 상징한다. 성도는 항상 예수님과 함께 교회에서 생활해야 한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번제단, 물두멍, 성막뜰을 만듦(출 38:1-31) 본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성막과 그 기구들을 만든 일에 대해 계속 기록한다. 본장에는 번제단과 물두멍과 성막뜰을 만든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것들을 만드는 일의 책임을 맡은 이는 브살렐이었다. [1-7절]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 . . . 브살렐은 먼저 아카시아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었다. 번제단은 하나님께 제물을 불태워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