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장에서는 야곱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믿음으로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껍질을 벗겼습니다. 이것을 시냇가의 물 구야에 세웠습니다. 양 떼가 물을 먹을 올 때 이것을 바라보면 새끼를 배었는데 건강한 양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바라보면 이루어진다(창 30:37-43) 창30: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창30: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창30: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창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