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일 년이 벌써 화살처럼 지나갔습니다. 올해 마지막 12월이 왔습니다. 우리가 12월 첫째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로 한 주간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코로나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주셨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12월 잘 지내서 마무리하고 내년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66: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뭇 나라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사66:21 나는 그 가운데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