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0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합니다. 하마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욥이 여호와 하나님께 질문했을 때 욥은 할 말이 없습니다. 의롭다고 열심히 주장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내가 잘나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인하여 의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교만을 꾸짖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공로로 의롭게 된 것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예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마의 생태를 통해서 욥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네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욥 40:1-24) [1-9절]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변박하는 자가 . . . .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