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1장 성경말씀 중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면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세례 요한을 따르던 자들에게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증거 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만이 영원한 왕이시며 구원자이며 메시아라는 것을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골고다에 오르사 죽으셨습니다. 나는 주님 때문에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제부터 오직 주님만을 따르고 선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요 1:29-42)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