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장에서 예수님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데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에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는 책망을 받았는데 죽어 있다고 했습니다. 육적으로는 살아 있지만 영적으로는 죽어 있는 교회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책망을 듣지 않았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교회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미지근한 교회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이 토해 버린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일곱 교회들에게 주신 교훈(계 3:1-22) 요한계시록 3장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 중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들의 목사들에게 주신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