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4장에서는 성전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성소에서 사용할 기구들을 만들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사용했습니다. 놋 제단을 만들었고 물두멍을 만들었습니다. 성전 기구들을 만듦(대하 4:1-22) [1-6절] 솔로몬이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20규빗이요 . . . . 솔로몬은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다. 그것이 놋단 곧 번제단이다. 그 길이가 20규빗 곧 약 9미터이며, 너비가 20규빗 곧 약 9미터이었다. 그 너비는 성전의 너비와 같았다. 높이는 10규빗 곧 약 4.5미터이었다. 그것은 상당히 큰 단이었다. 놋 번제단은 제사의 필요성을 보인다.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반드시 제사장의 제사를 통해야 함을 보이는 것이다. 제물은 죄인의 죄책과 죄의 형벌을 대신 담당하여 피 흘려 죽고 그 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