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둠의 자리에 빛이 임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생각하여 갈릴리에 있는 사람들을 정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갈릴리 지역에 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성도는 빛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갈릴리 Galilee-예수님의 주 활동지 요7:1 이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우리 속담에 "말(馬)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출세를 하려면 서울로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았습니다. 특히 종교적으로 출세를 하려면 성전이 있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