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편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한다. 의인이 하나님을 믿고 누릴 축복에 대해서 말씀한다. 성도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고 의인이며 하나님 안에서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야 한다. 올바른 자가 복됨(시 112:1-10) [1-3절]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뜻의 표현이며 그의 권위와 명예가 달려 있다. 하나님을 알고 그를 경외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성경 읽기를 좋아하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