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편에서는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환난 날에 피해야 합니다. 나의 도움이 되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시면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이 세상의 환난 날에 하나님께 숨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이심(시 46:1-11) [1-3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 . . . 시편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