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편에서 다윗은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인데 공의로 통치하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만드셨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을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압제를 당하는 자들의 요새가 되시며 환난 때의 요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환난 때에 요새가 되어 주시고 망대가 되어 주십니다. 공의로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시 9:7-12) 7절 바아도나이 리올람 예셰브 코넨 라미쉬파트 키시오 성 경: [시9:7] 주제1: [구원의 하나님께 대한 찬송] 주제2: [공의로우신 심판주]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 다윗은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영원히 계속될 것임을 내다보고 있다. 여기서 '앉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