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장에서는 하솔 왕 야빈이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사사 드보라를 세워서 그들을 물리치게 했다.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와 바락이 시스라 군대와 싸웠고 헤벨의 아내인 야엘은 시스라를 죽였다. 드보라와 바락이 시스라 군대를 물리침(삿 4:1-24) 이스라엘이 범죄 하매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붙임(1-3) • 4:1-2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 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제 2대 사사 에훗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했다. 이런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악한 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