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장에서는 바울이 공회 앞에서 변론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로 가기로 작정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아닌 로마에서 재판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제3차 세계선교 여행(5)(행 23:1~35) 요절: “그날 밤에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3:11) 주제: 천부장의 도움으로 벨릭스 총독이 집무하던 가이사랴에 도착하다. 오늘은 사도행전 23장을 강해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천부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동료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의 이방인 선교에 대해 변명하는 내용을 22장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천부장의 요청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