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장에서는 예루살렘 공의회와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방인 신자들에 대한 할례 문제에 대해서 제기되었습니다. 유대주의 사상을 받아들인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도 할례를 받아야 구원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교회는 율법주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면 안 됩니다. 오직 믿음으로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회의(행 15:1-41) 1-11절, 예루살렘 회의가 열림 [1-2절]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