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장에서는 고넬료의 회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은 알았지만 예수님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을 하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은 했지만 아직 구원은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고넬료에게 베드로는 초청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나타나 환상을 보여주면서 보자기 안에 있는 부정한 것들을 잡아 먹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고넬료를 구원하고자 베드로에게 주신 환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정결하다고 하면 정결한 것입니다. 인간이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베드로는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게 했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고넬료 집에 일어났습니다. 고넬료는 성령 세례를 받고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모르면 구원이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