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에서 바울은 자기가 누렸던 육체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만난 이후에는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자랑했습니다. 땅에 것을 자랑하지 않고 하늘의 것을 자랑했습니다. 우리도 구원받은 이후의 삶을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배설물로 여기노라(빌 3:1-9) 빌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빌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빌3: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