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선택받은 백성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어차피 선택받지 못한 백성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들이 믿습니다. 우리도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나의 대속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는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마 20:1-34) 1-16절, 포도원 품꾼 비유 [1절]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 . . . 주께서는 천국이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