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쓴 그물은 후릿그물입니다. 한 번에 모든 물고기를 잡아서 그다음에 구분하는 그물입니다. 현재 교회에도 모든 사람이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종말에 예수님을 이 땅에 재림하게 하셔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게 하십니다.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가 구별하십니다. 그물의 비유 본문: 마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