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에서는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면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해변을 지나가시다가 베드로와 안드레를 보시고 영혼을 낚는 어부로 사용하기 위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본격적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베드로와 안드레와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불러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선택(마 4:18-22) 18절 페리파톤 데 호 이에수스 파라 텐 달랏산 테스 갈릴라이아스 에이덴 뒤오 아델푸스 시모나 톤 레고메논 페트론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