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12장 헬라어 주석 강해 중에서 바리새인들과 안식일 논쟁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식일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갈 때 배가 고파서 이삭을 잘라먹었습니다. 이것을 바리새인들이 보고 정죄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윗을 빗대어 말합니다. 다윗도 배가 고플 때 제사장들만 먹는 진설병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으로 이 땅에 오셨는데도 바리새인들은 율법에 매여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율법주의 신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고 주일을 지킴으로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바리새인과 안식일 논쟁(마 12:1-8) 1절 엔 에케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