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전쟁의 참혹한 날을 기억하는 6.25가 있는 달입니다. 지금은 전쟁의 참상이 어떤 것인지 후대들은 겪어보지 않아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호국 영웅들이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쳐 헌신함으로 인하여 이 나라가 부강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 나라가 경제적으로 발전했습니다. 믿는 우리들은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목숨을 바쳐 헌신한 모든 분들의 헌신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감사를 고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89: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시89: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